YG 파쇄차

세상의 모든 정보 2019. 2. 28. 14:30

YG 파쇄차




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을 파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.


조선일보는 28일 이날 새벽 6시 35분쯤 YG 사옥으로 파쇄 서비스 업체 호송차량 2대가 들어가 약 두 시간에 걸쳐 박스와 트렁크 등 수십 개가 차량에 실렸다고 보도했다.


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물품을 싣고 경기 고양시로 떠났다.


YG엔터테인먼트는 그 사이 파쇄 업체를 불러 다량의 물품 파쇄를 요청한 것으로 추측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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